CANCER INSURANCE GUIDE · 01

암,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의학적으로 말하는 암과 보험약관이 정한 암은 확인 기준이 다릅니다. 진단명만 보지 말고 진단 코드, 조직검사결과지, 가입 당시 약관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약 6분 · 모바일에 최적화된 안내서

01

의학적 기준

비정상 세포가 통제되지 않고 증식하며 침윤·전이할 수 있는 질환

02

약관상 기준

약관이 정한 KCD 코드와 진단 확정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

03

실무상 기준

조직검사결과지와 가입 당시 약관을 함께 대조해 최종 판단

01 · DEFINITION

의학적 암과 보험약관의 암,
출발점부터 다릅니다

의사는 질환을 진단하고, 보험회사는 그 진단이 계약의 지급 요건에 해당하는지 판단합니다.

의학적 정의

세포의 성질과
몸에서의 행동을 봅니다

비정상 세포가 통제되지 않고 증식하면서 주변 조직을 파괴·침윤하거나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하는지를 살핍니다.

비정상 증식침윤전이
보험약관상 정의

계약에서 정한
코드와 확정 요건을 봅니다

약관이 인용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의 대상 코드와 전문의의 진단 확정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KCD 코드조직검사가입 약관

주치의의 암 진단만으로 보험금 지급이 자동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가입 시점·상품별 약관, 진단 코드, 병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02 · CLASSIFICATION

종양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합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의학적 성격과 약관상 보장 범주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양성종양

D10-D36

대체로 성장 속도가 느리고 다른 조직으로 전이되지 않는 종양

일반적인 의미의 암과는 구분됩니다.

경계성종양

D37-D48

악성인지 양성인지 명확하지 않은 중간 단계의 종양

약관에서 별도 보장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자리암

D00-D09 · /2

암세포가 상피층 안에 머물러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단계

상피내암이라고도 하며 일반암과 보장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악성종양(암)

C00-C96 · /3

주변 조직을 침범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는 종양

약관상 일반암 진단비의 기본 판단 대상입니다.

KCD CODE MAP

코드는 보상 판단의 출발점입니다

C코드 · 악성 신생물

C00-C75
특정 부위의 악성 신생물
C76-C80
불명확·이차성·상세불명 부위의 악성 신생물
C81-C96
림프·조혈 및 관련 조직의 악성 신생물
C97
독립된 여러 부위의 원발성 악성 신생물

D코드 · 기타 신생물

D00-D09
제자리신생물
D10-D36
양성 신생물
D37-D48
행동양식 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

※ 제공 자료에 수록된 KCD 코드표를 이해하기 쉽게 요약했습니다. 실제 적용 분류와 보장 범위는 가입 당시 약관을 확인하세요.

03 · PATHOLOGY REPORT

조직검사결과지에서
이 3가지를 확인하세요

암 확진은 여러 검사를 종합해 이루어집니다. 보험 실무에서는 특히 병리과가 발행한 조직검사결과지가 중요한 판단 자료가 됩니다.

암의 진단 과정 공식 안내 보기
  1. 01

    DIAGNOSIS CODE

    진단 코드

    C코드인지 D코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종양’이라는 표현도 코드에 따라 약관상 분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02

    INVASION

    침윤 여부

    Invasive는 기저막을 뚫고 침투한 상태, Non-invasive / In situ는 침윤하지 않은 제자리 단계라는 뜻입니다.

  3. 03

    BEHAVIOR CODE

    행동양식 분류코드

    /0 양성/1 경계성/2 제자리/3 원발성 악성/6 전이성 악성

04 · HISTORY

암보험은 ‘진단 한 번’에서
치료 과정 전체를 보는 방향으로

의료기술과 치료 방식이 바뀌면서 상품의 보장 구조도 세분화되고 길어졌습니다.

01

1세대 · 1980-1990년대

진단비의 탄생

  • 암보험 도입
  • 1991년 암진단비 특약
  • 제자리암 보장 확대
02

2세대 · 2000년대

보장의 세분화

  • 경계성종양·기타피부암 분류
  • 갑상선암·일부 생식기암의 소액암 분류
03

3세대 · 2010년대

치료비 중심 개편

  • 암종별 차등 보장
  • 재진단암 보장
  •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장
04

4세대 · 2020년대-

치료 과정 전체로

  • 고액·첨단 항암치료 특약
  • 재발 고려 통합 보장
  • 포괄적 치료비 보장 확대

※ 제공 자료가 정리한 국내 암보험 상품의 주요 흐름입니다. 회사·상품별 출시 시점과 세부 보장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05 · WHY IT MATTERS

암은 가까워졌고,
관리의 시간은 길어졌습니다

발생자 수만이 아니라 생존 이후의 치료·추적·재발 관리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평생 암 발생 확률

남성44.6%

여성38.2%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의 추정치

AFTER DIAGNOSIS

진단 이후에도 치료와 관리가 이어집니다

암 치료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단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01

    진단

    조직검사와 병기·상태 확인

  2. 02

    초기 치료

    수술·항암·방사선 치료

  3. 03

    추적검사

    정기검사와 경과 관찰

  4. 04

    재발·전이 관리

    재발 확인과 치료계획 변경

  5. 05

    추가 치료

    치료 반복과 장기 관리

CUSTOMER CHECKLIST

내 보장을 이해하는
마지막 5가지 질문

보험증권만 보지 말고, 실제 계약의 기준이 되는 가입 당시 약관을 함께 확인하세요.

  1. 01

    내 약관은 무엇을 일반암·소액암·유사암으로 구분하나요?

  2. 02

    진단서와 조직검사결과지의 KCD 코드는 무엇인가요?

  3. 03

    병리 결과에 침윤 여부와 행동양식 코드가 어떻게 표시됐나요?

  4. 04

    보장 금액과 진단 확정 요건은 가입 당시 약관에서 어떻게 정했나요?

  5. 05

    진단비 이후 재진단·재발·치료 과정의 보장도 준비돼 있나요?

ONE LAST THING

진단명 하나보다,
진단 근거와 치료 과정 전체를 보세요.

암보험은 질병의 이름만 확인하는 계약이 아닙니다. 내 약관이 어떤 암을 어떻게 보장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보장 점검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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